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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치부직포란?

ST법은 형성된 웨브를 편침을 사용하여 재봉하는 방식으로 결합하는 방법이다.

ST법은 구, 동독에서 Wrap Knitting의 방법으로 누벼서 포를 만드는 것에서 착상하여 1952년 Heinrich Mauersbenger가 Mali법이라 부르는 3조의 기계를 고안한 것이 시초이다.

ST법은 주로 트리코트의 경편원리를 적용하여 일반심지용과 같은 웨브를 형성하여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실로서 누비는 것이다. 이 때 웨브의 중량은 100~700g/m² 정도이며, 일반적으로 200~300g/m² 이 가장 많이 사용한다. 편사는 연속된 필라멘트가 사용되는데 중량은 전중량의 3~20% 내외이다.

보통의 ST기는 폭이 170인치까지 개발되어 있으며 기게 폭에 걸친 인치당 실의 쏘잉 게이지(Sewing Gauge)도 3.5~22까지로 다양하고, 기계방향의 인치당 스티치 수도 5~46으로 정해질 수 있다. 가동속도는 1,400RPM 이상이며, 편사는 15~300데이어 사이의 것이 폭넓게 사용가능하고 생산된 부직포의 중량은 평방야드당 1~40온스(oz)이다.

ST법의 경우 스티치의 패턴, 웨브를 구성하는 섬유 및 편사의 색상이 여러 가지 여서 다양한 디자인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초기 ST 부직포의 경우 여타의 직물과 편물보다 수축율 · 마찰강도 · 외관 등 모든 면에서 부족했고, 편침에 들어갔다 나온 구멍이 생기는 것이 큰 단점이었다. 이러한 점들은 긴 S/F(Staple Fiber)를 사용함으로 서 마찰강도와 인열강도를 증진시킬 수 있었고, 열처리 및 접착제를 사용한 가공공정을 통하여 수축율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최첨단화 한 비밍(Beaming) · 크릴(Creel) · 웨브를 제조하기 위한 개면과 소면의 개선, 크로스래핑(Crosslapping)의 고속화와 다양화, 웨브 취급장치의 개선 등이 행해졌으며 ST기 자체도 편침의 디자인 변화와 주행속도의 증가로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ST기의 다양화를 이용하여 많은 부직포 제조업자들이 독특한 용도의 부직포를 개발한 것이다. 예를 들면 고성능의 섬유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섬유가 굽혀지는 것이 없이 효과적으로 교합 될 수 있는 점이다.

이 기계로는 부직포 · 필름 · 종이 · 편직물 등의 개별특성을 살린 복합품을 제조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섬유 · 실 · 게이지 · 인치당 편침수 · 편침의 동작과 디자인 · 가공 등을 여러 가지로 조정함으로 서 다양한 제품의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ST법의 장치로는 웨브를 실로서 결합하는 Maliwatt기와 Arachne기가 있고, 실을 사용하지 않고 웨브 내의 섬유를 기계적으로 결합하는 Malivlies기와 Arabeva기가 있다. ST기의 경우 계속적인 연구개발의 결과로 개발된 Malimo사와 Malivatt기는 최대 작업 폭 4,500mm까지 생산할 수 있다.